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파르무라트 니야조프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[[투르크메니스탄]]의 초대 [[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|대통령]]이자 종신 [[독재자]]. 자칭 [[국부]]며 [[1990년]] [[11월 2일]]부터 [[2006년]] [[12월 21일]] 사망할 때까지 [[독재자/장기집권|16년 1개월]]간 투르크메니스탄을 통치했다. 집권기에 그는 '투르크멘인의 [[수령]]'이라는 뜻의 '''튀르크멘바시(Türkmenbaşy)'''라고 스스로를 자칭하며 우상화와 기행을 일삼았다.[* 원래 니야조프는 자신을 '투르크멘인의 아버지'라는 뜻의 '아타튀르크멘(Atatürkmen)'으로 칭했는데 [[튀르키예]] 초대 대통령인 [[무스타파 케말 아타튀르크]]를 연상시킨다는 이유로 튀르키예 정부가 항의해서 바꿨다는 일화가 있다. 사실 튀르키예에서 아타튀르크의 이미지는 과장 안 보태고 한국에서의 [[세종대왕]]도 능가하는 수준이기에 어찌 보면 당연한 결과였지만.] [[이슬람 카리모프]] 등과 더불어 [[중앙아시아]]의 악명높은 [[독재자]]로 유명한데, 비록 카리모프와 달리 자국민 학살을 저지르지는 않았지만[* 오히려 니야조프는 1999년에 대통령령으로 사형을 '영원히' 폐지했을 정도로 사람을 죽이는 것 자체는 좋아하지 않은 인물이었다. 물론 국민들을 억죄는 것만큼은 누구보다도 좋아했지만.(...)], 재임 시절 워낙 해괴한 기행들을 수도 없이 저질러서 오늘날까지 뭇 사람들에게 크나큰 웃음거리가 되었기 때문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